"내가 작전과의 에이스"(Feat. 작전과장)
"우리 배 도색은 내가 다했다."(Feat. 김수병)
"눈 오는 날 활주로는 내가 다 쓸었다"
"내가 삽질로 산의 지형을 바꿔냈다"
"내가 K6 들고다닐 적"
"우리 부대 김상사님은 맨주먹으로 맷돼지와 싸워 이겼다"
이근호 "장갑차는 평소에도 자주 본다."
그 외에도 살면서 들은 군대 허풍들은 뭐가 있냐?
"우리 배 도색은 내가 다했다."(Feat. 김수병)
"눈 오는 날 활주로는 내가 다 쓸었다"
"내가 삽질로 산의 지형을 바꿔냈다"
"내가 K6 들고다닐 적"
"우리 부대 김상사님은 맨주먹으로 맷돼지와 싸워 이겼다"
이근호 "장갑차는 평소에도 자주 본다."
그 외에도 살면서 들은 군대 허풍들은 뭐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