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남] '자신감 ' 김학범 감독, "딱히 두려워 하는 팀은 없다"
스포탈코리아 | 김성민 | 입력 2013.07.13 21:35
리그의 강팀들을 상대해야 할 김학범 감독이지만 그의 표정에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다. 되려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이었다. 김학범 감독은 "내가 딱히 두려워 하는 팀은 없다"면서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우리팀의 숙제"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13213505388
오오 믿습니다 학범슨..!!!!!
무서워지는 강원ㅋ
이제 강원기사에 강등이란 단어가 확연히 줄어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