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나이키 슈퍼마켓 킷에 분노한 강원이
적어도 시중에 안파는걸로다가 해달라고 요청
그러면서 미국수출?판 기본킷으로 변경해줌
그로인해 일반 옷을 구할순 없었지..
또 창단 2년만에 3rd 유니폼이 생겼지
김원동 사장이 야심차게 퐈컵을 겨냥하여 만들었던 이 유니폼... 인당 2벌만 지급되었고
몇몇 사람들이 원하던 초록색으로 만들었고...
무튼 이 유니폼을 입은 경기는 당시 내리그 꼴지 대전한수원광 경기 였고... 결과는
연장까지 가서 강원이 패하는 ....
그래서 단 한경기에만 입게된 웃지못할 스토리..
@함양빠돌이
적어도 시중에 안파는걸로다가 해달라고 요청
그러면서 미국수출?판 기본킷으로 변경해줌
그로인해 일반 옷을 구할순 없었지..
또 창단 2년만에 3rd 유니폼이 생겼지
김원동 사장이 야심차게 퐈컵을 겨냥하여 만들었던 이 유니폼... 인당 2벌만 지급되었고
몇몇 사람들이 원하던 초록색으로 만들었고...
무튼 이 유니폼을 입은 경기는 당시 내리그 꼴지 대전한수원광 경기 였고... 결과는
연장까지 가서 강원이 패하는 ....
그래서 단 한경기에만 입게된 웃지못할 스토리..
@함양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