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에는 사이다라는 사이버 가수의 노래를 시작으로 공
멀리차
기, 프리킥 대결, 슛 속도측정 등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하프라인
에서 공을 차기나 슛 속도측정같은것들은 꽤 흥미를 끌었습니다. 반
면 신의 손이나 프리킥 같은 것은 상대적으로 조금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벤트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하지만 전체적
으로 색다르고 재미있는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사이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