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에 예산문제로 땡깡부리고 싸우다가 강원, 경남 다 사임.
상하이까지 넘어갔다가 16시즌 마치면서 헤르타행.
헤르타 시즌 중반에 들어가서 부상선수 커버못하고 강등 후 17시즌 2부에서 2승 2패하다가 짤림.
그러고 간게 광저우헝다인데....
17시즌 아챔 플옵에서 떨어지고 리그우승하라는거 3위했는데도 안 짤림.
이적료 300억 썼더니 구단주가 190억인가 더쓰라고 줌.
굴라트 팔고나서 지금 목숨줄이 간당간당하긴한데
염기훈 50억주고 사온다음 옆동네 구경갔더니
수원 폭풍영입으로 리그깡패 돼있음.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