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주가 말도 많고 탈도 많다고는 하지만 홈구장에서 유소년클럽
애기들이랑 부모닝 초청해서 캠핑하는건 진짜 신선하고 좋은 시도인
듯 그리고 일반인 가족대상으로 한번더한다니까 진짜 크게 돈안들이
고 아빠랑 추억쌓기도 할수있고 . 나도 유치원때 아버지랑 캠핑한게
아직도 기억에 있는데 이런마케팅은 정말 좋은듯 오히려 종합구장이
가능한거같은데 보면 프로그램도 알찬거 같어ㅋㅋ 그리고 사실종합
운동장처럼 좋은 캠핑장이 또어디잇것어 ㅋㅋ 애들 맘대로 뛰어놀고
잔디밭도있고ㅋㅋ
임은주 맘에안들어 질라함 이런거 하나씩 계속터트리니 미워할수가없음
올해 잘 자리잡고 내년엔 꽃을 폈으면!
성남은 반대로 원정경기때 1박 2일 나들이 패키지를 진행했죠. 성남시 관내에서는 딱히 피서 휴양시설이 부족한데다가 관외라서 "여행"느낌도 살릴 수 있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