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양 제물로 3연패 탈출 노린다
OSEN | 입력 2013.11.01 15:46 | 수정 2013.11.01 15:59
광주FC는 오는 3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며 3위 자리가 위태로워진 광주는 안양전서 패하게 될 경우 3위 자리를 내줘야 한다.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나는 이유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1154604092&p=poctan
소위 말하는 인간계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팀들이 얽힌 상황..
3위 과연 누가 해 먹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