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강등경쟁보다 절박" 외친 이유
아시아경제 | 김흥순 | 입력 2013.11.04 09:50
일각에선 시민구단 창단이 무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관건은 크게 두 가지. 당초 무상 기부를 선언했던 구단 수뇌부의 입장과 달리 통일그룹 측에서 유상매각으로 방침을 선회했단 후문이다. 고용승계와 관련한 이견도 협상을 더디게 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 더불어 축구단 인수와 예산안 처리 등의 칼자루를 쥔 시의회조차 찬반여론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4095010027&p=akn
한 입 가지고 두 말하고 있어 =_=
뜬소문이었음 하네...
이제와서... 그래도 좀 돈은 받고 가져가시는건 어쩔런지... 라는거네 ㅋㅋㅋ
ㄱㄱㄲ 맞네.. ㅡ.ㅡ 인증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