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포1커스] 이근호와 이상협, 한 지붕 두 식구의 초대 득점왕 경쟁
풋볼리스트 | 정다워 | 입력 2013.11.04 16:54
페이스는 이상협이 가장 좋다. 최근 8경기에서 무려 9골을 넣었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상주의 10연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국가대표팀을 오가는 이근호의 기세는 한풀 꺾였다. 같은 기간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시즌 중반까지 꾸준히 골맛을 본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기록이다. 알렉스도 최근 4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4165405520&p=footballist
역시 선수는 꾸준하게 뛰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