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1126112108881
수원은 잔여 두 경기에서 최근 경찰축구단에서 돌아온 구자룡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구자룡은 K리그 챌린지 경기에 꾸준히 나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11시즌 수원에서 프로로 데뷔한 구자룡은 10월 제대 이후 최근 포항전과 울산전에 교체 투입되어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서정원 수원 감독 역시 "스피드를 갖췄다. 예상보다 좋아서 내년 시즌에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하며 구자룡의 기량에 만족하고 있다.
수원은 잔여 두 경기에서 최근 경찰축구단에서 돌아온 구자룡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구자룡은 K리그 챌린지 경기에 꾸준히 나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11시즌 수원에서 프로로 데뷔한 구자룡은 10월 제대 이후 최근 포항전과 울산전에 교체 투입되어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서정원 수원 감독 역시 "스피드를 갖췄다. 예상보다 좋아서 내년 시즌에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하며 구자룡의 기량에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