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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에 우승 기회 만든 윤성효 "과메기 갖고는.."

일간스포츠 김지한 입력 2013.11.29 07:01


- 포항에서 고맙다는 의미로 과메기를 보내줄 거라는 말이 있던데.
"과메기 갖고 안 되겠는데…(웃음) 과메기보다 더 좋은 걸 보내달라고 하라."



- 포항과 울산의 마지막 맞대결, 제3자 입장에서 어느 쪽이 우승이 유력하다고 보는가.
"쉽게 말하기 어려운데…(망설이다가) 울산에 (김)신욱이하고 하피냐가 못 뛴다고 하더라. 상대적으로 포항이 더 유리하지 않겠는가. 포항을 우리가 많이 도와줬네. 정말 과메기 갖고는 안 될 것 같다.(웃음)"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29070110574&p=ilgansports



이 외의 인터뷰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이런 사람이었는데 왜 못 알아봤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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