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캡처 : http://www.kfootball.org/board/1656127 )
알툴 강원 신임감독..어린 선수 잠재력 이끌어 낸다
출처스포츠서울 입력 2013.12.23 18:57 수정 2013.12.23 18:57
강원은 23일 브라질 출신 알툴 베르날데스(60)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강원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통틀어 유일한 외국인 감독 체제로 2014년을 맞이하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일주일 전부터 임은주 대표이사가 먼저 연락을 취하며 교감하고 있었다. 어린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23185709859
역시 1주일 전부터 추가지명 선수도 들이고 자유계약도 팍팍 들이고.. 이것저것 재계약도 진행하고 한다 했어 ㅋㅋㅋㅋ
이제 하이원만 40억에서 깎지 말고 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