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상무, 외국선수 빼면 클래식도 우승"
OSEN | 입력 2013.12.02 11:23
관심은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에게 쏠렸다. 이근호는 "시즌 시작 전부터 목표는 챌린지 우승이 아닌 클래식 진출이었다. 이기고 올라가겠다. 선수들끼리 외국선수를 빼면 우리가 클래식 우승도 해볼만 하다는 농담을 했다"며 대단한 자신감을 보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2112303645&p=poctan
사실 우리도 외국선수 뺀 거나 다름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