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노리는 박항서 감독, "K리그 클래식 입성은 자존심의 문제"
풋볼리스트 | 정다워 | 입력 2013.12.02 11:09
어떤 마음가짐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임할 건가?
작년에도 강제 강등을 당했다. 그 선수들은 11월에 다 제대했다. 이제는 새로운 선수들로 한다.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내년에 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온다. 전력만 보면 우리는 K리그 클래식에 가야 한다. 자존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2110906998&p=footballist
개챌의 빡빡이 감독을 조심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