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언론, 디도 GK 코치 수원 떠난다
베스트일레븐 | 김태석 | 입력 2013.12.10 10:19
2013시즌을 앞두고 수원의 부름을 받아 K리그와 인연을 맺어 정성룡, 양동원을 가르쳤다. 일본 진출 후 아예 귀화까지 할 정도로 아시아 축구에 능통하다는 점에서 수원에서는 큰 기대를 보였다. 하지만 2013시즌 K리그가 종료된 후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론을 낸 것으로 보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0101914959&p=besteleven
한시즌만에...
하필 올해부터 정성룡이 이 지경이 됐으니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