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감독은 내가 부상 중이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나를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그 것은 거짓말이었다. 나는 이미 회복한지 2개월이나 지난 상태였다. 또한 그는 몇몇 선수들에게 물리적인 힘을 행사기도 하였다. 이 감독은 선수의 따귀를 때리거나 어깨를 움켜잡고 흔드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는 내 어깨도 잡아채려 했지만 내가 그의 손을 잡아 막았었던 기억이 난다. 또 그는 선수들에게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30139&memberNo=210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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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중국도 때리는 문화(?)가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