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gnfcstory/80204520544
얼마전 올라왔던 명예기자단 글인데.. 심심해서 ㅇㅇ케빈이라는 아저씨는 축센갈때 매번 버스에서 만났.. ㅋㅋㅋㅋ
이외에도 축센에 외국인들 꽤나 찾아옴 ㅇㅇ
토트넘 커플 레플을 입은 중년의 영국인 부부도 있었고.. 남미 선수들 한창때엔 또 남미 국적의 사람들도 꽤나..(포스가 마약거래상인건 함정..)
그리고 기억남는건..
축센 홈경기였는데 백횽 무리가 두당 맥주 피처 1L짜리 한병씩 들고 N-W석 구석에서 열광적인 응원(이 아니라 술주정 ㅡ..ㅡ)했던거랑..
2012 FA컵 결승전때 원정석에 외국인 무리가(위 사람들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서포터 콜과는 별개로 각종 외국 클럽(인데 본인 지지팀이겠지?) 노래들 걸쭉하게 119분동안 내내 불러서 흥이 났던 기억ㅇㅇ(물론 119분 후 전원 침묵)
얼마전 올라왔던 명예기자단 글인데.. 심심해서 ㅇㅇ케빈이라는 아저씨는 축센갈때 매번 버스에서 만났.. ㅋㅋㅋㅋ
이외에도 축센에 외국인들 꽤나 찾아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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