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688632
김남일은 "아직 K리그에서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더 이상 늦기 전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을 맛보고 싶어 한다.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이 우승이다. 하지만 난 하지 못했다. 수원 시절 우승을 했었다면 내가 지금 전북에서 도전을 했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런 점이 전북에 온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자신이 일본으로 도주안했으면 08년도에 수원 우승할때 우승트로피 자기자신이 주장으로써 들었을텐데..? 이게 말인지 빙군지.
김남일은 "아직 K리그에서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더 이상 늦기 전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을 맛보고 싶어 한다.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이 우승이다. 하지만 난 하지 못했다. 수원 시절 우승을 했었다면 내가 지금 전북에서 도전을 했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런 점이 전북에 온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자신이 일본으로 도주안했으면 08년도에 수원 우승할때 우승트로피 자기자신이 주장으로써 들었을텐데..? 이게 말인지 빙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