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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06849

대구의 ‘유망주 성장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챌린지 구단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지난해 말 연령대 대표팀 출신의 박한빈 김대원 김우석 홍정운 등 알토란같은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신인 선수 영입이 전면 자유계약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래식 기업구단들도 눈독을 들일만한 자원들을 쓸어담은 것은 조 사장의 노력이 큰 몫을 차지했다. 조 사장은 옥석을 고르기 위해 직접 아마추어 대회를 찾아다니고 선수 부모와 면담을 통해 유망주들의 성장을 약속한 것이 팀의 미래를 다지는 밑거름이 됐다. 지난해 영입된 10명의 신인 선수 가운데 일부는 이미 챌린지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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