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기상조건도 악조건이고
재수가 없으려니 선박이 좌초된 것도
옆으로 누운게 아니라 180도 뒤집힌채 바닥에
꽂힌거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제한적이야..
크레인이 와서 구조하는것도 생존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쉬운문제도 아니고
기본적인 '재선의무' 조차 지키지않은
선장이 원망스러울뿐이다.
재수가 없으려니 선박이 좌초된 것도
옆으로 누운게 아니라 180도 뒤집힌채 바닥에
꽂힌거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제한적이야..
크레인이 와서 구조하는것도 생존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쉬운문제도 아니고
기본적인 '재선의무' 조차 지키지않은
선장이 원망스러울뿐이다.
배가 많이 넘어갔다고 연락했을때 퇴함하라고 안내했으면 더많은 사람이 구조되지 않았을까?...표류해서..더위험했다고 느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