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윙즈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같이 팀을 이뤄 장기자랑도 하고 잔디 위에서 땀도 흘리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이기에 더 강해질 수 있고 하나이기에 더 발전할 것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7/19 빅버드에서 뵙겠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310&date=20140715&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