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 공모를 통해 창단 자금을 마련한 뒤 13번째 구단으로 출범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에 발을 내딛은지 올해로 어느 덧 11년 차에 접어들었다. 오늘날 K리그 시·도민구단의 대표 주자로 나서기까지의 지난 이야기를 매주 수요일 총 11차례에 걸쳐 총 11주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편집자주>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608
무의 시작
우린 너를 영원히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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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시작
우린 너를 영원히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