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77&aid=0003883862
중국 축구 구단별 수입에서는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이 1위를 했다. 장쑤의 1년 수입은 12억4270만 위안(약 2108억 원)이었다.
2위는 10억1천200만 위안(약 1천716억 원)을 번 상하이 상강, 3위는 9억6천89만 위안(약 1천630억 원)을 번 허베이 화샤 싱푸였다.
리그 성적 1위 광저우 헝다는 총수입 7억9천만 위안(약 1천340억 원)으로 4위였고, 올 시즌 리그 성적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2부 리그로 강등된 스좌장 융창은 총수입에서도 9021만 위안(약 153억 원)로 가장 적었다.
중국 축구 구단별 수입에서는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이 1위를 했다. 장쑤의 1년 수입은 12억4270만 위안(약 2108억 원)이었다.
2위는 10억1천200만 위안(약 1천716억 원)을 번 상하이 상강, 3위는 9억6천89만 위안(약 1천630억 원)을 번 허베이 화샤 싱푸였다.
리그 성적 1위 광저우 헝다는 총수입 7억9천만 위안(약 1천340억 원)으로 4위였고, 올 시즌 리그 성적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2부 리그로 강등된 스좌장 융창은 총수입에서도 9021만 위안(약 153억 원)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