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24448&date=20140709&page=1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울산행을 확정 짓고 데얀과 전화통화로 여러 정보를 얻었다. K리그는 수준이 높고 특히 울산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중략)
한편 카사는 이르면 오는 12일 포항과의 홈경기 때 본인의 성 ‘카살리카’를 줄여 ‘카사’라는 이름으로 K리그에 등록해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은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