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7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알미르(강원)
FW
알미르(강원) -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골까지 뽑아내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함. 1득점.
알렉스(강원) -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킴. 1득점.
MF
김원민(안양) - 상대 측면을 쉴새 없이 공략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정확한 패스로 팀의 동점골까지 도움. 1도움.
최진수(안양) - 팀의 공수를 조율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자신의 장기인 킥으로 역전골을 도움. 1도움.
임선영(광주) -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연승을 이끈 주역. 3라운드 연속 베스트 11 선정. 1득점.
김정훈(충주) - 빠른 주력과 드리블 돌파로 역습의 중심이었고, 적극적인 수비가담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임.
DF
김혁진(수원FC) - 왼쪽 측면수비수로 변신해 본래의 공격적 움직임을 펼침.
안영규(대전) - 전반 2분 만에 코너킥에 이은 헤딩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킴. 1득점.
유종현(충주) - 철옹성 같은 수비벽을 세우며 상대에 기회를 주지 않았고 무실점까지 이끔.
이종민(광주) -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보였고, 침착한 페널티킥 선제골까지 터트림. 1득점.
GK
이양종(대구) - 1차례 페널티킥 선방을 비롯해 3차례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을 이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광주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Hi FC 2 - 4 광주FC
2014. 07. 05(토) 광주월드컵경기장
주심 - 서동진, 부심 - 양병은, 부심 - 김경민, 대기심 - 윤창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