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75185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등을 반영해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동으로 후보에 포함된다.
투수 부문은 평균자책점이 3.40 이하이면서 15승 이상 또는 30세이브 이상 거둔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두산 니퍼트(승리,평균자책점,승률 1위), 보우덴(탈삼진 1위), 장원준, 넥센 김세현(세이브 1위), 이보근(홀드 1위), KIA 헥터 등 6명이 후보에 올랐다.
포수 부문은 96경기 이상 포수로 출전하고 타율이 0.290 이상인 두산 양의지, SK 이재원, 삼성 이지영이 후보로 선정됐다.
야수는 해당 부문에서 수비로 96경기 이상 출전, 규정타석 이상의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고, 타율은 각 포지션별 성적에 따라 정했다.'
후보기준에 의해 강민호,박석민이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명단서 제외된게 조금은 의외네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성적 등을 반영해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동으로 후보에 포함된다.
투수 부문은 평균자책점이 3.40 이하이면서 15승 이상 또는 30세이브 이상 거둔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두산 니퍼트(승리,평균자책점,승률 1위), 보우덴(탈삼진 1위), 장원준, 넥센 김세현(세이브 1위), 이보근(홀드 1위), KIA 헥터 등 6명이 후보에 올랐다.
포수 부문은 96경기 이상 포수로 출전하고 타율이 0.290 이상인 두산 양의지, SK 이재원, 삼성 이지영이 후보로 선정됐다.
야수는 해당 부문에서 수비로 96경기 이상 출전, 규정타석 이상의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고, 타율은 각 포지션별 성적에 따라 정했다.'
후보기준에 의해 강민호,박석민이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명단서 제외된게 조금은 의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