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지소연·박은선, 4강부터 합류할 듯
애초 WK리그는 18일 정규리그를 끝내고 25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들어가 9월 1일과 4일 혹은 13일 챔피언결정전 2차례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표팀 소집 때문에 WK리그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10월로 넘겨 펼쳐진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이번 여자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063636
애초 WK리그는 18일 정규리그를 끝내고 25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들어가 9월 1일과 4일 혹은 13일 챔피언결정전 2차례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표팀 소집 때문에 WK리그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10월로 넘겨 펼쳐진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이번 여자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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