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459829&type=soccerPremier
대한민국을 대표할 월드컵 최종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논란이 된 ‘무너진 원칙’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제법 큰 목소리로 “내가 원칙을 깼다”고 말했다. 너무도 당당해서 질문을 한 취재진들이 무안할 정도였다. 그에겐, ‘원칙’이 너무도 가벼워 보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월드컵 최종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논란이 된 ‘무너진 원칙’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제법 큰 목소리로 “내가 원칙을 깼다”고 말했다. 너무도 당당해서 질문을 한 취재진들이 무안할 정도였다. 그에겐, ‘원칙’이 너무도 가벼워 보였다.
어째 진짜 다 예상대로 흘러가냐..
성적도 예상대로 흘러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