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동없는 선수단. 체력 부담 크다며?

2. 이종성의 승부조작급 패싱.

3. 용래 넣으며 경기 포기.

4. 윙과 풀백의 부조화 공격

5. 곽광 고속도로 개통

6. 하고픈 말
볼 많이 갖고 있다고 공격 되는거 아님

한골 실수로 먹힐 수 있음
그렇다면 상대 전술에 맞춰 풀백은 상대 윙백 끌어내고 윙은 센터백 끌어가면서 공격했어야 하는데 중앙 집중 공격하다 뺏기고 당연히 역습으로 실점.

용래는 수비도 안되는데 투입이유를 모르겠음.
현범이는 활동범위는 넓어 용래를 커버할 수 있으나 기동력이 떨어져 상대역습 당하기 적합한 상황

즉 코치진이 경기를 망친거라 생각함. 상대 전술에 일부러 더 망하겠단 의지를 잘봤음.

이로인해 코치진이 나갈 구실이 생겼음.
레전드들 모두 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