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감독은 경기 후 “승점 1점을 딴 것도 중요하다. 홈에서 지지 않았으나 선제 점 후 실수로 실점해 안타깝다. 그래도 선수들이 최선을 잘해줬다. 서울전 준비를 잘해서 상위권에서 전북 현대를 쫒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을 잡고 2위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서 감독도 아쉬움이 많은 표정이었다. 그는 “후반 막판에 찬스가 많았다. 염기훈과 로저에게 좋은 찬스가 있었는데 못 살려 아쉽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가다듬겠다. 골 결정력도 보완할 부분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남은 일정이 짧다. 서울전 준비를 단단히 해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가 올 슈퍼 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2153
발판은 우리팀!
인천을 잡고 2위에 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서 감독도 아쉬움이 많은 표정이었다. 그는 “후반 막판에 찬스가 많았다. 염기훈과 로저에게 좋은 찬스가 있었는데 못 살려 아쉽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가다듬겠다. 골 결정력도 보완할 부분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서 감독은 “남은 일정이 짧다. 서울전 준비를 단단히 해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가 올 슈퍼 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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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은 우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