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놀던 울산이 이제는 살던 동네인 K리그에서도 기를 못 피고 있다. 심지어 ‘윗물’이 아닌 ‘아랫물’에서 놀아야할지도 모르는 처지가 됐다. 조민국 감독의 지도력이 진짜 발휘되어야할 때가 왔다. 더 늦으면 답이 없어진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045940
기자 울산팬?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045940
기자 울산팬?
아니 사퇴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