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U리그에 참가하는 원격교육기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히로세 감독을 선임했다. 이는 U리그 최초 외국인 감독이며, 원격교육기관으로 유일하게 U리그에 참가하는 만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히로세 감독은 일본에서 고교와 대학교 지도자를 거치면서 많은 선수들을 육성해 왔다. 일본 축구 축구만의 아기자기하면서 세밀한 축구를 구사하는 데 있어 능통하다. 또한 일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접목 시키는 데 있어 적임자로 손꼽히고 있어 기대가 크다.
그는 “한국에 인연이 있었고, 감독 제의를 듣는 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한국에도 좋은 지도자들이 많다. 지도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내 경험을 잘 살려 선수들과 함께 내 색깔을 입힌다면, 더 좋은 팀이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6942
히로세 감독은 일본에서 고교와 대학교 지도자를 거치면서 많은 선수들을 육성해 왔다. 일본 축구 축구만의 아기자기하면서 세밀한 축구를 구사하는 데 있어 능통하다. 또한 일본 축구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접목 시키는 데 있어 적임자로 손꼽히고 있어 기대가 크다.
그는 “한국에 인연이 있었고, 감독 제의를 듣는 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한국에도 좋은 지도자들이 많다. 지도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내 경험을 잘 살려 선수들과 함께 내 색깔을 입힌다면, 더 좋은 팀이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6942
이런 교류는 점점 늘어나면 좋겠다.
다만 대학 선수들이라 적절한 통제가 중요할텐데, 그게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