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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석현은 “오랜만에 경기를 뛰어서 그런지 경기 감각을 찾기 힘들었다. 리그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팀이 이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떤 부분에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에 대해 묻자 이석현은 “요 근래에 계속해서 벤치에서만 경기를 보다가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서니까 모든 것이 어리둥절했다”며 “특히나 개인적으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봉길 감독 역시 이석현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오랜만에 골을 넣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기대를 하겠다"면서 "앞으로 이석현이 더 많은 자신감을 갖고,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표했다.

한편, 인천의 다음 상대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의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로 오는 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끝으로 이석현은 “오늘 아쉽지만 승점 1점이라도 땄으니까 차근차근 승점을 쌓다 보면 강등에 대한 불안감은 안 가질 것 같다. 남은 4경기에서 팀원들과 합심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싶다”고 다음 부산전 승리를 비롯하여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4&article_id=0000000829&date=2014110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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