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3983
FC도쿄, 대구FC, 울산현대, 수원삼성을 거치며 스타 선수로 활약한 오장은에게 2014년 이후는 씁쓸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갑상선 항진증, 무릎 부상이 연이어 찾아오며 2년 넘게 제대로 뛰지 못했다. 오장은은 K리그 챌린지 성남으로 이적한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
FC도쿄, 대구FC, 울산현대, 수원삼성을 거치며 스타 선수로 활약한 오장은에게 2014년 이후는 씁쓸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갑상선 항진증, 무릎 부상이 연이어 찾아오며 2년 넘게 제대로 뛰지 못했다. 오장은은 K리그 챌린지 성남으로 이적한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