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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2


특정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수가 자신의 고향팀을 응원하고 언젠가 고향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프로에 진출한 뒤 이적 등을 통해 다른 팀으로 옮길 가능성도 있겠지만 고향팀에서 뛰면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모든 선수의 로망일지도 모르겠다. 


K리그에도 이런 '로망'을 가진 선수가 내년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성규(21)는 지난달 12일 발표된 2015년도 K리그 신인 자유 선발에서 장현수(용인대), 전현욱(전주대)와 함께 수원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의 주역으로 활약한 그는 올해 광운대의 2014 U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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