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의 큰그림
13년부터15년까지 팀을 이끌면서 두번의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난 지금 현상태의 팀운영으로는 수원의 우승은 불가능하다 인지할 수 있었다.
내가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팀은 더욱더 변하지 않는다
이팀은 변해야만 살수있다.
팀의 프론트가 변해야하고
예산 책정을 늘려야한다.
그렇다면 팀을 변화시켜야 할만한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팀의 강등?? 아니다 너무 파급 효과가 크다 챌린지에서 올라오지 못할지도 몰라 최대한 지지않고 팀의 순위를 낮춰보자
전반기에 위기설을 야기시키고 휴식기에 프론트를 교체하고 이적예산 지원받고 재정비하여 후반기에 아챔권을 노릴 수있을정도로만 승점을 쌓아보자
내가 희생될 위험이 크지만 수원을 위해 어쩔 수없지..
13년부터15년까지 팀을 이끌면서 두번의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난 지금 현상태의 팀운영으로는 수원의 우승은 불가능하다 인지할 수 있었다.
내가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팀은 더욱더 변하지 않는다
이팀은 변해야만 살수있다.
팀의 프론트가 변해야하고
예산 책정을 늘려야한다.
그렇다면 팀을 변화시켜야 할만한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팀의 강등?? 아니다 너무 파급 효과가 크다 챌린지에서 올라오지 못할지도 몰라 최대한 지지않고 팀의 순위를 낮춰보자
전반기에 위기설을 야기시키고 휴식기에 프론트를 교체하고 이적예산 지원받고 재정비하여 후반기에 아챔권을 노릴 수있을정도로만 승점을 쌓아보자
내가 희생될 위험이 크지만 수원을 위해 어쩔 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