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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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TBALL | 2017.04.17 | 8 | 8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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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mania | 2016.04.22 | 10 | 11990 | |
| 공지 | 공지 |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  보시옹 | 2012.02.13 | 8 | 437668 | |
| 92648 | 국내축구 | 수원 우라와 경기할때 4 |  퓨퓨비 | 2014.12.13 | 0 | 314 | |
| 92647 | 국내축구 | [개로토]첼시+바이언은 안부러지겠지? 12 |  현이 | 2014.12.13 | 0 | 2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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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클래식 복귀기념으로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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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유 | 2014.12.13 | 0 | 295 | ||
| 92645 | 프로토는 내가 건들기만하면 왜 역배가 터지는가 8 | 현이 | 2014.12.13 | 0 | 2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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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니] 누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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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kuneee | 2014.12.13 | 0 | 308 | ||
| 92643 | 가입인사 올립니다. 19 | 수원에살으리 | 2014.12.13 | 0 | 532 | ||
| 92642 |
 분데스리가 리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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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곰 | 2014.12.13 | 0 | 130 | ||
| 92641 | 국내축구 |
내년도 크리그 연감은 지면 늘리지 못하면 더 부실하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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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촌야도 | 2014.12.13 | 0 | 221 | |
| 92640 | 국내축구 | 40-40 클럽 이상 가입자 3 |  belong | 2014.12.13 | 0 | 342 | |
| 92639 | 근데 횽들 도쿄에서 사이타마 얼마나 걸려? 4 | 나드리 | 2014.12.13 | 0 | 237 | ||
| 92638 | 국내축구 | 내가 있는 소모임에서 우라와 원정 준비한다네 1 | 현이 | 2014.12.13 | 0 | 421 | |
| 92637 | =====알싸얘기 그만하자!========= 10 |  이사랑에후회없다 | 2014.12.13 | 5 | 351 | ||
| 92636 | 국내축구 | [개실축]발목 한번 나가니 12 | 보시옹 | 2014.12.13 | 0 | 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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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수원과 우라와 응원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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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 | 2014.12.13 | 0 | 259 | ||
| 92634 |
어쨌든 나는 오늘 그 일로 인해 무도도 제대로 못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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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푸른별 | 2014.12.13 | 0 | 282 | ||
흐레헿
보통 ~에 라고 표현하는건 위치를 가리키는 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일에 대한 부사(맞나?)로 쓰이는건데(현장에 "나가있는" 기자를 연결합니다, 거기에 뭐가 "있지?" 등) 위 제목처럼 어디서 뭔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에 를 쓰면 어색한 문장이 됨
여기서는 그 장소를 정확히 지칭하는 ~에서 를 쓰든지, 일어나고 있는 일이 소속(소유)된걸 뜻하는 ~의 가 붙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내가 써놓고도 뭔소린지 몰라서 복붙 하나 한다
'에'는 앞말이 처소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고, '에서'는 앞말이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처소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입니다. 따라서 '에'는 '옷에 먼지가 묻다/언덕 위에 집을 짓다/나는 시골에 산다./부모님은 집에 계신다./거리에 사람들이 많다./집안에 경사가 났다.'와 같이 쓰이고, '에서'는 '우리는 아침에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였다./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있었다./이 물건은 시장에서 사 왔다./어느 학교 동창회에서 있었던 일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제시하신 문장은 큰불이 난 장소가 학교라는 것을 나타내므로, '학교에 큰불이 났다.'와 같이 '에'를 쓰는 것이 알맞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에 와 ~의 를 구분 못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