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에 부상 선수들이 많은 것에 한숨을 내쉬던 황 감독은 김승대에 대해선 만족감을 드러냈다. 휴식기에 컨디션을 만족스럽게 끌어올린 것에 주목했다. 황 감독은 "잔부상이 많았는데 지금은 회복됐다. 연습 경기를 하면서 더 끌어올리고 있고, 어느 정도 몸상태가 갖춰져있다"고 말했다. 김승대는 연습 경기를 통해 이명주의 공백을 메울 다른 자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후반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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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잘 버텨줄려나 몇달후에는 아시안게임때문에 못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