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45
어제:
131
전체:
4,122,980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21&article_id=0001165652


1970년생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은 1993년 유공에서 데뷔해 2001년까지 활약했다. 2003년 전북에서 한 시즌 더 뛰고 축구화를 벗었을 뿐, 사실상 부천의 ‘원클럽맨’으로 뛰었다. 조성환 감독은 “이곳은 나에게 친정과 같은 팀이다. 선수생활을 했던 곳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동경하는 일”이라며 팀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전했을 정도다. 

1973년생 윤정환 울산 감독과 1974년생인 남기일 광주 감독 모두 유공(부천SK)이 데뷔클럽이다. 윤 감독은 1995년 입단해 1999년까지 부천에서 뛰었다. 이후 성남과 전북을 거쳤다. 남기일 감독은 1997년 입단해 2003년까지 부천SK에서 뛰었다 이후 전남과 성남을 거쳐 은퇴했다.


모두들 니폼니시 감독이 팀을 꾸릴 때 중심에 있던 이들이다. 공히 미드필더 출신들이다. 니폼니시가 추구하는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을 수밖에 없다.


조진호 감독도 간접적인 영향이 있다. 1973년생인 조진호 대전 감독은 1994년 포항에서 데뷔했다. 그러다 2000년 부천SK의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을 뛰었다. 조성환, 남기일 감독과는 한솥밥을 먹었고 자연히 니포 축구의 색깔이 유지됐을 스쿼드를 경험했다.


크리그서 니폼니쉬 영향력이 이제야 빛을 보는것 같네 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3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1990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668
92693 축구영상 김태륭의 풋볼레시피 3편-하프턴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12.14 0 224
92692 오늘도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13 title: FC안양_구geo철 2014.12.14 1 364
92691 축구영상 김태륭의 풋볼레시피 2편-인사이드훅&아웃사이드훅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12.14 0 207
92690 축구영상 김태륭의 풋볼레시피 1편-패싱&리시빙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12.14 0 245
92689 축구뉴스 조원희, 마스대 오미야 계약 만료.. 향후 거취는? 2 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12.14 0 191
92688 IS "비무슬림 여성들은 성 노예로 삼아도 된다" 지침까지 공표 8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알레오 2014.12.14 0 374
92687 조현아, 부사장 사과 메뉴얼 대로 척척 그리고 중국 항공사 이야기 1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간디정지혁 2014.12.14 0 421
92686 [개로토]오늘도 적중할까? 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4.12.14 0 168
92685 sk브라질 외국인 영입 3 title: SK_구드로게스티벤 2014.12.14 0 362
92684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존만한게 ㅋㅋㅋ 알사 6 title: 2015 수원B 20번(백지훈)디에고 2014.12.14 0 441
92683 [개이득]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하다가... 5 title: 2015 국가대표 18번(이정협)비스킷 2014.12.14 0 198
92682 ?? 8 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알레오 2014.12.14 0 346
92681 진경선이 출전을 위해 울 팀을 나갔다?? 2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4.12.14 0 331
92680 국내축구 2004년초 연고이전 당시 베스트일레븐서 나름 아젠다 세팅을 했던듯 ㅇㅇ 9 file 여촌야도 2014.12.14 0 493
» 축구뉴스 20년 뒤 감독으로 다시 만난 ‘니포의 제자들’ 여촌야도 2014.12.14 0 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10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