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한화, ML 출신 좌완 앤드루 앨버스와 계약"
출처마이데일리 입력 2014.01.22 05:52
켄터키 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 마이너리그에서 데뷔, 올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앨버스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 한 차례 포함 2승 5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피안타율 2할 7푼 1리, WHIP 1.18을 기록했고, 탈삼진(25개)-볼넷(7개) 비율은 준수했다.
빅리그 데뷔전인 지난해 8월 7일 캔자스시티전서 8⅓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된 앨버스는 1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서는 완봉승까지 따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부진이 아쉬웠지만 현지에서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이너리그 통산 83경기(49 선발) 성적은 25승 10패 평균자책점 2.85.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RIGHT_SPORTS=R2&newsId=20140122055204307
이런 투수가 들어온다면 우승은 따논 당상...
맞아.. 칰레발이야.... 제길..
설레발은 꼴레발만으로도 충분함
하지만 꼴레발 떨기에는 올해 롯데는 좃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