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이 감독에게 1년 단기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코칭 스태프 선임도 프런트의 입맛대로 하려 했다"
인천은 이 감독과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감독과의 계약 자체가 구속력이 없는 구두 계약인 이상 위약금을 청구하기도 어렵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25152707668
저런 조건을 수락할 정도의 감독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