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할때 큰소리 빵빵 치더니 1년 지나서 보니 잘한게 뭐가 있나 살펴보면 돈줘가며 OBS 중계한것??? 못한것은 어찌 스폰서 하나 따낸것이 없고, 전년도에 비해 관중증가는 미미하다는것... 선수단 성적에 대해서도 잘한게 하나도 없지. 감독을 3번이나 바꾸고 케클 잔류에 퐈컵 우승.. 이건 학범슨의 공이다. 결국 지금 떠난다는 것은 포기를 했다는 의미라고 본다. 적어도 메인스폰이 안되었다면 짜잘한 스폰서를 여러개 구해도 되는거 아닌가.. 판교에 기업들 얼마나 많은데 말이지.
그나저나 내년도 메인스폰은 성남시청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