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iafootballnews.com/2017/08/23/yanbian-fude-take-on-ulsan-hyundai-on-1-sep/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는 23일, 다음 달 1일 울산 현대와 홈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는 팬들이 입장할 수 있는 정식 경기로 열린다. 양 구단 모두 A매치 휴식기로 인해 주말 경기가 없다.
주말 경기 없는 틈을 노려서 팬 서비스 경기까지 보여주네 ㄷㄷㄷ
어쩌면 양 구단이 서로 괜찮아보이는 선수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될 듯...?
김창수를 사려는 생각인가....어쩔 수 없이 보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