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축구> 초대 챔피언 박경호 선생 결승전 찾는다
연합뉴스
입력 15.01.29 09:16
대한축구협회는 박 선생이 오는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선생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박 선생이 반세기가 넘는 아시안컵의 전통과 권위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기록으로 보고 그를 귀빈으로 초청했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50129091607441
연합뉴스
입력 15.01.29 09:16
대한축구협회는 박 선생이 오는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선생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박 선생이 반세기가 넘는 아시안컵의 전통과 권위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기록으로 보고 그를 귀빈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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