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5+1
1. 피파랭킹 100위 이하 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무제한으로 보유할 수 있다 (쯔엉/베트남, 발렌티노스/키프로스, 센겔리아/조지아)
2. 피파랭킹 50위에서 100위 사이에 있는 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세르징요/시리아, 라이언 존슨/자메이카)
3. 피파랭킹 50위 이상인 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2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데얀/몬테네그로, 다카하기/일본)
4. 골키퍼는 AFC 소속 국가 선수만 보유할 수 있다
5. 국내 5년이상 체류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한 선수는 국내 선수로 간주한다. (산토스/브라질, 데얀/몬테네그로)
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수는 자국 선수로 취급한다. (정대세, 안영학)
7. 이적료가 3000000 USD 이상이거나 연봉이 100000 USD 이상인 선수는 쿼터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
1. 개인적으로 이쪽에 속한 국가 선수들은 좋은 기량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제한없이 싸게 쓸수는 있겠지만 '잘' 하는 선수를 찾기에는 다소 어려울지도...
2. 예시에 세르징요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쪽도 짭퉁 아쿼의 함정에 빠지기 쉬울 듯. 실제로 작년에 세르징요와 에델이 의심을 받기도 했고.
3. 여기는 가장 높은 순위의 국가인만큼 가격도 그만큼 비싸겠지. 즉 실력보다는 돈이 더 문제 아닐까 싶네.
4. 이건 나는 잘 모르겠으니 @사우론덕제 횽을 소환한다!
5. 이것도 이 5년이 어떤 5년인지가 중요할 듯. 5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뛰는지, 아니면 띄엄띄엄 뛴 기간들을 합쳐서 5년인지, (ex : 3년 뛰고 해외 진출해서 1년 뛰고 돌아온 다음에 다시 한국에서 2년 더 뛰는 경우) 어느 쪽인지를 확실하게 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
6. 이건 앞으로도 그럴 것 같으니 패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