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안한 수비수라 해도 퇴장당해서 10명 뛰는것보단 경기장에서 뛰어주는게 훨씬 든든함.
뭐같은 심판때문에 퇴장당해서 수비 메꾸려고 공격 자원 빼고 수비수 넣고 수비는 어떻게 했어도 공격 더 망함.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졌다고 해야 되려나?
한동안 잊고 살았던 당연한 교훈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심판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먹을 놈아
뭐같은 심판때문에 퇴장당해서 수비 메꾸려고 공격 자원 빼고 수비수 넣고 수비는 어떻게 했어도 공격 더 망함.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졌다고 해야 되려나?
한동안 잊고 살았던 당연한 교훈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심판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먹을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