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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생고는 2009년 전북 현대의 U-18 유소년 클럽으로 창단되었습니다. K리그 주니어 참가 3년째인 2011년에는 A조 1위를 차지했지만 B조 1위 포항 포철공고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는 13위에 머물며 왕중왕전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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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생고의 창단 멤버인 권경원과 이주용은 각각 2013년과 2014년 전북 현대에 입단했습니다. 2011년 전북 영생고를 A조 1위로 이끈 김현과 김신은 8골씩을 성공시키며 A조 득점 랭킹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전북 영생고의 주장으로 활약한 장윤호는 올 시즌 프로에 직행하며 전북 현대의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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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생고는 팀이 본 궤도에 오른 2011년 이후 매 시즌 많은 득점을 올리며 ‘닥공 주니어’ 다운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실점에서도 적지 않은 수치를 기록하며 2011년을 제외한 매 시즌 경기 당 1점 이상의 실점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최다 실점 공동 5위를 기록한 수비력이 발목을 잡으며 왕중왕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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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생고의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지난해 K리그 주니어 도움왕이자 U-18 청소년 대표인 한범서와 U-17 청소년 대표 유승민이 포진하는 좌우 측면 공격입니다.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수비수를 겸임하는 박정호는 타점 높은 헤딩으로 제공권 싸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주장 류정규는 풀백과 윙포워드,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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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생고는 홈에서 열린 리그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월 21일 열린 상주 용운고와의 개막전에서는 후반 13분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지만 3월 28일 열린 울산 현대고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청소년 대표팀에서 복귀한 유승민의 선제골과 주장 류정규의 추가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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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장을 맡은 류정규는 올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류정규는 “전북 현대가 시즌 3관왕을 노리는 것처럼 우리도 리그와 전국대회에서 우승해서 시즌 3관왕을 차지하고 싶다”며 각오를 이야기 했으며, 박정호는 “팀 적인 목표는 왕중왕전 진출이다. 올 시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전북 현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프로 직행에 대한 꿈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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