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비 조합의 다변화
작년시즌 에는 가솔현-박민-백동규등이 중앙 수비 조합. 이으뜸-김태봉의 좌.우 측면 조합 등 수비 조합이 너무 고정화 되어 있던 경향 이였다면 올시즌은 중앙 수비 조합 같은 경우 백동규-배리로 가되 상황에 따라 오늘 FA컵 에서 보여준 가솔현-유종현 조합 외에도 박태수-가솔현 백동규-유종현 조합 등 다양 하게 중앙 수비 조합을 짤 수가 있다. 좌-우 측면조합 역시 안동혁-김태봉 조합 외에도 FA컵에서 보여준 구대영-모세스 조합 과 같이 중앙수비 자원이나 축면 미드필더를 좌.우 풀백으로 내려 다양하게
측면 조합을 짤 수가 있다.
2.최진수의 공백 대처능력 상향
작년시즌은 유독 최진수가 경고누적으로 자리를 비운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이를 대처 하지 못하면서 상대 미드필더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오늘 경기는 최진수를 빼고 했는데도 미드필더 진용 에서 안정감이 느껴 졌다. 그 이유는 김선민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지난 3경기 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했던 김선민을 공격적으로 쓰기 위해 박태수를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 하면서 김선민의 스피드와 돌파력이 배가가 되었다. 이는 FA컵 뿐 아니라 최진수가 경고 누적으로 빠져 있을 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3.골키퍼 경쟁구도 강화
작년시즌은 FA컵을 포함한 38경기 중 36경기를 이진형이 혼자 책임 졌다. 그 만큼 최필수.정민교가 이진형을 넘어서는 기량을 보여주지 못 한것이다. 올 시즌은 사실상 김선규-최필수의 싸움인데 경험이나 순발력.수비리딩 에서 김선규가 앞서고 있어 작년 시즌 처럼 90% 이상의 경기 출전을 예상하고 있었던 상황이였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최필수는 작년 시즌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오늘 보여준 모습을 시즌 내내 이어 간다면 작년시즌 2경기 보다 더 많은 경기에서 수문장으로 활약 할 수 있을것 이다.
작년시즌 에는 가솔현-박민-백동규등이 중앙 수비 조합. 이으뜸-김태봉의 좌.우 측면 조합 등 수비 조합이 너무 고정화 되어 있던 경향 이였다면 올시즌은 중앙 수비 조합 같은 경우 백동규-배리로 가되 상황에 따라 오늘 FA컵 에서 보여준 가솔현-유종현 조합 외에도 박태수-가솔현 백동규-유종현 조합 등 다양 하게 중앙 수비 조합을 짤 수가 있다. 좌-우 측면조합 역시 안동혁-김태봉 조합 외에도 FA컵에서 보여준 구대영-모세스 조합 과 같이 중앙수비 자원이나 축면 미드필더를 좌.우 풀백으로 내려 다양하게
측면 조합을 짤 수가 있다.
2.최진수의 공백 대처능력 상향
작년시즌은 유독 최진수가 경고누적으로 자리를 비운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이를 대처 하지 못하면서 상대 미드필더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오늘 경기는 최진수를 빼고 했는데도 미드필더 진용 에서 안정감이 느껴 졌다. 그 이유는 김선민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지난 3경기 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했던 김선민을 공격적으로 쓰기 위해 박태수를 홀딩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 하면서 김선민의 스피드와 돌파력이 배가가 되었다. 이는 FA컵 뿐 아니라 최진수가 경고 누적으로 빠져 있을 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3.골키퍼 경쟁구도 강화
작년시즌은 FA컵을 포함한 38경기 중 36경기를 이진형이 혼자 책임 졌다. 그 만큼 최필수.정민교가 이진형을 넘어서는 기량을 보여주지 못 한것이다. 올 시즌은 사실상 김선규-최필수의 싸움인데 경험이나 순발력.수비리딩 에서 김선규가 앞서고 있어 작년 시즌 처럼 90% 이상의 경기 출전을 예상하고 있었던 상황이였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최필수는 작년 시즌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오늘 보여준 모습을 시즌 내내 이어 간다면 작년시즌 2경기 보다 더 많은 경기에서 수문장으로 활약 할 수 있을것 이다.
이였다면->이었다면
축면->측면
진용->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