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난 맘에 안 드는 구석이 많음.
1. 유사 바코드 문양
과한 퀄리티는 멀리서 보면 노이즈로 보임.
2. 엠블럼에 별을 달지 않고 뒷면에 별을 단 점.
엠블럼에 별 없는 건 처음 아닌가?
3. '환동해 중심 포항' 스폰서 마킹
폰트, 위치, 크기 전부 다 마음에 안 듬.
캘리그라피 넣을려면 좀 이쁘게 넣을 수 있잖아.
그래도 맘에 드는 점은 빨간 색의 색감, 그리고 옷의 재질. 등번호 숫자 폰트도 괜찮음.
ㅇㅇ다른건 모르겠는데 색감은 진짜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