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은 나이에 올해만 벌써 우리 외할아버지 상을 치루고 한달동안 세번의 식장을 다녔다...
참 맘이 편치 않네
세월호 라는 큰 사건 이후에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이 많았지 지하철 탈선 등등등..
우리 주변엔 언제나 사건사고가 있었다
우리가 몰랐거나 신경을 안썼을뿐
경각심 이란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참 맘이 편치 않네
세월호 라는 큰 사건 이후에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이 많았지 지하철 탈선 등등등..
우리 주변엔 언제나 사건사고가 있었다
우리가 몰랐거나 신경을 안썼을뿐
경각심 이란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